그냥 지나쳐 버리는 무수한 일상과 그생활속에서 느껴지는인상들. 이 모든것들은 삶의 고통과 희망속에서 이루어 진다고 생각하는 작가는 주로 캔버스에 유화를 사용하여 자연의 무한한 섭리를 생명력있는 신선함으로 표현하고자 약간의 미완성의 여운을 남기며 그려내고 있다.
작가정보-성명, 성별, 국적, 약력 정보를 제공합니다.
성명 |
성기점 |
성별 |
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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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적 |
한국 |
약력 |
서울대학교 및 동대학원 졸업, (사)한국여류화가회, 현, ‘나혜석 기념 여성미술대전’ 운영위원회위원장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