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0석에 무대에서 객석까지가 1.5미터, 객석 전체의 길이가 불과 10미터 남짓해관객이 무대 위의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.
소공연장소공연장은 인기 있는 대학로 소극장 공연 및 지역 예술단체 공연과 지역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소규모 무대로 관객과 소통할 수 있다.
무대와 객석 사이가 1.5미터로 가깝고, 객석 전체 길이는 10미터 남짓 해 관객이 무대 위의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.
또, 다양한 공연을 소화할 수 있는 최첨단 고출력 음향시스템과 독일 지멘스사의 디지털 디머와 방송국용 특수 조명이 갖춰져 있어 연극, 시낭송, 소규모 음악회 등 프로에서 아마추어까지 완성도 있는 무대를 펼칠 수 있다.